How 호치민 마사지 can Save You Time, Stress, and Money.

그러니 시설 이런것만 마음에 들면 한번 가셔서 자신의 운을 믿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그렇게 온천 즐기고 나와서 미리 예약한 마사지 + 스크럽을 즐겼습니다. 마사지는 남자 여자 고를수 있고 남자로 골랐는데 여긴 전혀 섹슈얼한건 없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정말 좋았고 시설도 너무 좋아서 진짜 최고였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주제 분류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얘네는 마사지 스킬도 없고 그냥 주무르고 눌러됩니다. 그래도 참고 참았는데 계속 그냥 한명이 발을 꼬집으면 한명은 등을, 다시 등을 꼬집으면 다른 한명은 손을 꼬집습니다.

대신 여기 노래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잘 놀고 진짜 강추합니다. 잭디에 잘 노는 로컬 꼬셔서 걔 친구들이랑 more info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참, 마사지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갑니다. 저는 매번 마사지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마사지 관리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단골손님들도 많이 늘었답니다.

두번째로 좋았던 점은 차량이 정말 좋던데요? 호치민에서 유일하게 카니발 차량을 이용해서요. 저희처럼 짐 많은 사람들도 널널하게 탈 수 있어요. 골프여행 와서 짐 싣기에도 딱 좋을 듯.

호치민 대표 불건마 중에 하나로써 마사지 후 손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곳입니다.

더러 운건 참습니다. 하지만 냄새는 못 참습니다.. 하하 나 가야돼를 연달아 외치니 아쉬워 합니다. 그러고 가려다가 갑자기  제 볼에 연달아 뽀뽀를 해댑니다. 뭔가 나쁘지 않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살짝 다시 나는 시큼한 냄새에 하하 굿바이를 외치고 떠났습니다. 호치민은 좀 개방적이라서 그런지 다가오는걸 서슴치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뭔가하고 훅 들어옵니다...(상상에 맡길게요) 약간 깜놀했어요. 욕조에서부터

전반적으로 대단한 만족까진 아니여도 싫은소리 안나올 가능성이 큰 곳이니

따뜻한 우유를 온몸에 뿌리고 열심히 스크럽 합니다. 스크럽 수준은 나담보다 정말 정말 엄청 낫습니다. 스크럽 제품도 그렇고 따뜻한 우유를 몸에 뿌리고 마사지 하니까 우유 비린내는 나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관리사를 랜덤으로 선택한다하더라고 내상이 없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